4/22 금 관리사무소, 동의서, 아산병원
20일 나가기로 했던 이전 집주인이자 전세자인 사장님 내외가 5일로 일정을 변경. 급하게 욕실, 창호, 가스, 싱크등 일정을 수정
이삿짐견적 (수)
6/25 2424 168만 예약. 한샘 51.6만 삼성카드결제.
관리사무소 (금 오후 4시)
방문, 공사 고지, 엘베보양비 납부, 동의서 서류 수령
건드리면 안되는(/잠구는) 배관/전기/가스 종류/위치 현관문 확인
동의서 서명받기 (금 오후 5시)
1~3동 12x3-1 = 35가구
인접가구 선물 일부 못함
아산병원 (금 오후 6시)
안경 바꾸기
아버님 서류 출력
4/23 토 욕실 타일 결정 (1차 방문)
5/5 목 이사, 보양
전세 계약 종료.
얻어놓은 플라베니아, 구매한 플라베니아+골판지로 부모님 손 빌려 바닥 보양
최소장님, 김사장님 실측
발코니 턱 만들기 x, 욕조 x , 샤워부스 아래 새로운 하수구 X
엘리베이터 보양 (금~일)
안방 벽지 제거
5/8 일 샷시 실측
전세 계약 종료. 엘리베이터 보양 (3일)
하율방 벽지 제거
5/10 공부방 벽지 제거 (세차기 촬영)
5/12 천장 구멍 안쪽 높이 재고 17cm 나와서 시스템 에어컨 설치하기로 함
5/13 금 욕실 철거 + 액방1차
5/14 토 싱크 실측
하율방, 공부방 아이소핑크 온장 위주로 부착
안방 벽 모서리 크랙 발견
5/15 일 하율이 맡기고 리빙센터 SS가구 구경
식기세척기 및 싱크 하부장 색 결정
5/16 월 욕실 철거, 액방, 싱크 철거, 가스 철거, 창호 철거
전세 계약 종료. 엘리베이터 보양 (3일)
창호 철거 후 우레탄폼 한박스를 벽체 빈 공간에 쏴 넣었음
시스템 에어컨 배관 공사를 같은 날 요청했으나 창호 사장님 반대로 창호만 설치
작은발코니 가스관 때문에 설치 어려울 뻔 했음
세탁실 수도관을 끊고 잠그다가 온수 수도관이 부러졌음. 나무로 막아놓음
시스템 에어컨 배관 공사를 같은 날 요청했으나 창호 사장님 반대로 창호만 설치
작은발코니 가스관 때문에 설치 어려울 뻔 했음
타일 다시 확인 및 Confirm
부엌 단열
욕실 도막방수
아버지 도움
세탁실 수도관 안에 부러진 부품을 빼냈음. 녹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주말 동안에 알아보고 천장을 거치는 방법으로 수도관을 전체 교체하기로 함 (300~ 350)
천장이 생각보다 낮고 모자라서 목수 부르기로 함
안방 구멍 뚫었는데 배관이 지나가서 안쪽으로 다시 뚫었음
메인 온수관이 부러졌음. 교체해주심
거실 천장 전기선 재포설
배전반에서 인덕션까지 직결 라인 수립
콘센트 위치 확보 (까대기)
부엌 천장 뜯고 배기구 pvc 100pi로 직접 연결 후 폼 쏘았음
천장에 넣었던 글라스울 다 빼고 그냥 넘겨버리기로 함 - 나중에 최소장님께 넘김
콘센트 지지대 구매 결정
천장 안쪽 폼 쏘기
팔뚝 다 긁힘
부엌 앞 벽 위 옆동으로 지나가는 메인 수도관에서 결로 발견되어 비닐로 꽁꽁 둘러싸매놓았음
목수님과 최소장님 모두 밤 9시까지 고생하심
오후 1시 다 되어서 가심
옷방 천장이 무너져서 남아있는 합판과 피스로 천장을 보강하셨음
온도조절기 교체 ( 두 번이나 깨먹어서 교체 받았음)
코너장 깜빡해서 추가
후드 아래 타일이 금이 가서 상판 연장해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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